주요질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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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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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이란?

반월상연골

반월상연골은 무릎 관절로 가는 힘을 분산하며 충격을 완충하는 보호 기능과 관절이 흔들거리는 것을 막는 안정 기능, 관절 액을 원활하게 분산시키는 윤활 기능 등을 합니다.

반월상연골

반월상 연골 손상 기전

이런 중요한 기능을 하는 반월상 연골은 무릎에 힘을 많이 주면서 비틀리는 손상을 입을 때 잘 손상을 입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축구 시합 중에 다리가 돌아가거나 농구 시합 중 점프 후 착지하면서 다리가 돌아가는 등의 격한 운동 중 부상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나이가 들은 사람들의 경우는 가벼운 부상(계단을 잘못 내려오다 삐끗한 경우, 길을 가다 넘어진 경우)에도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무릎 관절의 안쪽 또는 바깥쪽을 따라 아픈 곳이 맺히는 것입니다. 걷다가 다리에 힘이 빠지는 무력감이나 무릎 안에 무언가가 걸려서 펴지지 않는 경우, 관절 안이 부었거나 물이 차있는 경우 역시 자주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다친 다리가 가늘어지는 경우는 손상이 오래 진행되어 만성적인 근육 위축을 초래한 경우입니다.

진단

우선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와 이학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무릎 관절이 부어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무릎 관절을 누를 때 아픈 부위가 있는지 검사하고 무릎에 압력을 주면서 비틀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검사 등을 통해 의심을 하게 되고 정밀 검사를 해야 합니다. 반월상 연골은 MRI 검사가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방치 시 문제점

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이의 손상이 있을 경우 관절 연골의 보호기능이 약해지거나 없어져 외상 후 관절염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물론 이 과정은 5~10년의 긴 시간을 두고 서서히 몸에 적응하며 진행되므로 손상 초기에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미 합병증이 온 경우 적절한 치료가 없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 손상 후 발생한 외상 후 관절염 반월상 연골 손상 후 발생한 외상 후 관절염

치료

반월상 연골의 파열이 진단이 되면 대부분의 경우 약이나 물리치료를 통해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수술적 치료인 절제술, 봉합술 등이 기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관절경을 보면서 수술을 할 수 있으므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고 회복이 빠르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월상 연골이 다 헤어져 없거나 과거의 수술로 대부분을 제거한 경우에는 반월상 연골을 이식하는 장기 이식술이 가능합니다.

반월상 연골이 찢어져 무릎에 걸리는 경우와 관절경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한 경우 반월상 연골이 찢어져 무릎에 걸리는 경우와
관절경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한 경우

반월상 연골이 찢어져 무릎에 걸리는 경우와 관절경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한 경우 반월상 연골 이식술의 예
외측 반 월상 연골 결손과 이식술 이후

골 부착부 봉합 수술전과 후 골 부착부 봉합 수술전과 후

좌측 - 동종 반월상 연골 / 우측 - 수술 후 사진 좌측 - 동종 반월상 연골 / 우측 - 수술 후 사진